뭐랄까, 유령회원에서 관전회원으로 바뀐 기분이랄까...

쓸 만한 글은 없는데 그냥 올라온 글 보면서 놀고 있으니 심심할 따름입니다.

요즘 월검2와 가로우, 2002, 2003 을 병행하면서 하다 보니 시간이 별로 없군요.

가끔씩 이상한 글이라도 하나 올려놓고 가야 겠습니다... 가 아닌가? (빠각!)

어찌하였든, 저에게 질문이라도 있으시면 언제라도 하시기 바랍니다.

예, 그런 겁니다. (빠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