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진 않습니다만 정말 오랜만입니다

어제 (정확히는 몇시간전) pw를 들어오려는 순간 제 앞에 나타나신 그분....



예전에는 정말 증오스러운 존재였습니다만


왠지 지금은 반갑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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