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영동점 우리들의 놀이터에 갔다와서 피곤함의 압박과

저희 어머니께서 모임회가 있다고 열쇠를 가지고 외출하신 관계로

정모불참하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