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시간에 수업할게 없다면서 영화를 보여준다고...


그것도


늑대의 유혹


을 말입니다.


근데 참 웃긴건, 외국에까지 날렸는지 자막이 무려 영어대요. =_=


것참, 재미 없다는거 뭐하러 그리 오버를 해대는지(......)


여하튼 전 그때 잤습니다.


선생님이 뭐라 안하시더군요.


아니 그러고보니 요새 왜이리 노냐(......) 아주 하루의 절반 이상을 걍 노네 놀아 -_-;;



학교 왜 가는거지?



어쨌든 잡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