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고 해봤자 아무도 반겨주지 않을테니...;;(빡)
정말 오랜만에 하는 접속이로군요...(반성해)
요즘 아르바이트 덕에 들릴 일이 줄어들었...-_-;;
뭐 그런겁니다...
대략 시작한 일은 PC방...
12시간정도 일한다죠...-_-;;
뭐 그렇게 힘든 일은 없어서 다행입니다만...
시작한지 어언 14일이나 되었는데 아직도 실수가 장난 아니게 많습니다...;ㅅ;
그덕에 사장님한테 맨날 혼나요...;ㅅ;
역시 난 바보인건가...(...)
지금 시간에 벌써 애들 몇명이 들어왔네요...-_-;;
역시나 천원 선불의 압박...-_-
바쁠때 천원 선불해달라고 조를때는 정말 미칩니다...;;
아무튼 잡담은 여기까지...
이젠 일해야죠...(...;;)
그리고 방금전에 새로 아르바이트 하시는 분이 들어왔답니다~
무려 여자분...+_+(저번에 같이 하셨던 분도 여자분~(빡))
누님이시고 같은 대학교 학생이시더군요...(이력서 보고 알았답니다...;;)
아무튼 언제나 그렇듯이 오늘도 여기서 잡소리 Cut...
무려 여자분...+_+(저번에 같이 하셨던 분도 여자분~(빡))
누님이시고 같은 대학교 학생이시더군요...(이력서 보고 알았답니다...;;)
//// 이거 저한텐 미칠듯한 염장.. 뭐 로리가 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