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시 바보같이 보이기도 하고 순진해뵈기도 하고 불쌍해뵈기도 하고.

누군가가 가져온 딸기 100%를 둘러싸고 헉헉대는 꼴이 존내 웃깁니다.



솔직히, 그거 볼 시간 있으면 프루나에서 야동이나 받아봐-_-


P.S.요즘은 PMP로 하가렌도 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