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열약한 인터넷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P2P라는 프로그램이 겹쳐서 최악의 인터넷 상황이 펼쳐지고 있음..(학교 컴퓨터까지는 아니지만)

뭐.. 그래도 동방(줄임말에 오해가 생길듯 하지만 뭘 지칭하는건지는 각자 이해를[..]) 동인지를 받을 수 있다는 것에 만족..

문제는..

일어일 경우..(아마 그럴것 같지만서도..)

일어 젬병인데(..)

난감하군요.

난감하군요.

난감하군요.

하아.. 이 속도로 인터넷 서핑하다가는 답답해 미칠 것 같으니 'King of Kings' 라는 아무도 모르는 마이너한 PS1 게임이라도 해야겠..(먼산)

아무튼 갈수록 미쳐가는 한 무료한 인간의 잡설이였습니다..

p.s '개인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일이 있긴 한데 그것또한 잘 안풀려서 골치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