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음악과 스테이지 편을 수정하게 되는군요.
야인시대 주제곡때문에 플레이 할 맛 나겠다고 하시는분이 계시던데,
어제 'SBS 인기가요'를 보니까 야인시대 엔딩곡 '야인'이 나오더군요.
강성이 불렀습니다.

1. 김두한
배경음악:김두한의 테마
김두한이 오야붕이 되어 그 자리에 앉았을 때 나왔던 테마이다.
웅장한 스타일이며, 어울릴 지는 모르겠지만 김두한 테마라고 해서
이렇게 쓰게 된다. (물론 진짜 게임은 아니니까 이렇게 한 것이다.
진짜로 게임으로 나오길 원하긴 하지만.....)
스테이지:이정목의 야시장. 이곳에서 김두한과 뭉치가 싸웠는데,
결국 김두한은 승리를 거두었다. 잠시 뒤 제비와도 싸워 이겼는데,
제비가 어찌나 끈질겼던지. 제비답게 흥부네 집에 박씨나 놓아주고
가지 왜 김두한을 괴롭히누?

2. 미와
배경음악:수정 전에 썼는지 안썼는지 모르겠지만 미정.
스테이지:당연히 종로 경찰서 앞이다. 나중에 등장하게 되는 마루오카의
스테이지로 할까도 생각했지만 마루오카 스테이지와 공략은 따로 준비해
놨다.

3. 김무옥
배경음악:여전히 미정이다.
스테이지:종로회관인건 김두한VS김무옥을 봤다면 알 것이다.
낮부터 해가 지고 나서도 싸웠기 때문에 파이널 라운드는 당연히
낮에서 밤으로 넘어간다. 참고로 종로회관은 실제 김두한은 많이
가지 않았던 곳이라고 한다.

4. 문영철
배경음악:여전히 미정인거 이제 다 알잖아!
스테이지:수표교 밑인건 다 알 것이다. 문영철과 어울리지 않지만
야인시대의 스토리를 고려해서 작성하는 거라 어쩔 수 없다.
이 곳에서 문영철이 김두한과 싸웠다가 한방에 지고 말았다.

5. 마루오카
배경음악:생략
스테이지:종로 경찰서 근처의 유도도장이다. 종로 경찰서의 형사이자
유도 대회에서 연속으로 우승한 마루오카답게 유도도장에서 싸우게
되는데, 마루오카는 이 싸움에서 패한 후 김두한을 돕게 되었다고 한다.
마루오카의 기술은 그 싸움을 보고 알아봐야 되겠다.

6. 쌍칼
배경음악:미정
스테이지:우미관 앞(밤)
이 곳에서 신마적과 쌍칼이 싸웠는데, 둘 다 무승부로 판정이 났다.
구마적 때문에...... 어쨋든 구마적의 스테이지와 유사하지만 구마적의
스테이지는 낮이다.

7. 구마적
배경음악:미정
스테이지:우미관 앞(낮)
김두한과 구마적이 싸웠던 곳. 우미관은 30년대 영화팬들이 많이 찾아간
극장으로, 이 곳에서 나운규 감독의 '아리랑'이 상영되었을 것 같다.
김두한도 영화를 좋아해서 어릴 때 정진영, 개코와 함께 이 곳에 많이
가 봤다. 하지만 이젠 그 곳의 우두머리가 되었잖냐?
이 사이트의 영화팬들이 30년대에 살았더라면 꼭 가 볼 만한 곳이었다.

8. 신마적
배경음악:신마적의 테마
신마적이 술집에서 난리 피울 때 쓰던 배경음악이다.
물론 다른 캐릭터들이 싸울 때도 그 음악을 썼지만, 신마적이 싸울 때
많이 이용했기 때문에 신마적의 테마로 단정지을 수 밖에 없었다.
스테이지:명월관 객관 앞
김두한과 신마적이 싸웠던 곳. 김두한은 이 곳을 자주 찾아갔었는데,
잘생긴 외모때문이었을까? 기생들에게 인기가 대단했다고 한다.
왜 명월관 객관 앞으로 설정했는지는 문영철 스테이지와 이유가 같다.

9. 가미소리
배경음악:미정
스테이지:혼마치 앞
현재의 충무로인 혼마치. 이 곳에는 조선으로 이주해 온 일본인들이 많이
살았던 곳이다. 종로와의 경계선인 청계천 사이에 있었던 혼마치.
근처에 신마치와 아사히마치 등 뒤에 마치가 붙은 지역들이 많았었다.
참고로 가미소리는 야인시대에서는 캐릭터 이름이지만 실제로는 면도칼을
뜻한다. (인터넷에서 찾아봤다.)

10. 시바루
배경음악:미정(하지만 일본 거문고 소리가 컨셉임)
스테이지:하야시네 집 정원.
보기에도 아름다운 곳으로 거문고 소리때문에 일본의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이 곳에서 하야시와 다른 오야붕들이 검법을 익혔을 것이다.

11. 하야시
배경음악:미정
스테이지:하야시네 회의실(?)
혼마치 패의 오야붕 회의가 이 곳에서 열린다. 그런데, 내부에서 싸우는 것이
아니고 그 앞에서 싸우는 것이다.

12. 야인시대 파이터즈 엔딩
배경음악:야인시대 주제곡 '야인'
가수 강성이 불렀던 야인시대 주제곡 '야인'
야인시대 시청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야인시대 OST 중 하나이다.
물론 바이올린 버젼도 있지만 여기서는 오리지날 버젼으로 하겠다.
가사는 나오지 않고 음악만 나오긴 하지만 청년 김두한이 나오기 전에
야인시대 엔딩에서 이랬었기 때문에 이상하게 생각할 필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