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M
엄청난 헤어의 소지자
운명의화살을 본인의 염력을 사용하여 자살행으로 보냈다(중얼)
무좀
좀제거 완료
그날 목욕 안해도 됬다
정확히 말하면 땀~ 냄새제거 라고 써잇는 물품을 가져가서
항문에 300번 등짝에100번 암내나는 그곳에 양쪽 각각 50번 쌔렷다
정인에서 네웨하는데 열심히 쎄려주고
집에갈때 항문에 쿠라타씨도 쎄렷다
그때 네웨할때도 쎼렷다고 알려줬는데
무좀왈: "그런데난 왜 아무것도 못느꼇지ㄱ-?"
나중에는 돈없어서 본인이 1000원 가량 줬음 ㄱ-
슈렉칼라의 창시자
일격, 고스트
노래방에서 두분이 압박하셧음 ㄱ-
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
너이와봐! (네..) 돈있냐? (있어요..ㅠ_ㅠ)
나중에 라면먹을때도 방학숙제 예기하는데
고스트-인천에 모 해양카이스트고등학교 방학숙제는 오징어말리기다. 대파문
홍월
디껌씨 나랑 먹기시합합시다!
리고 하더니
떡복이 입에 하나넣고 삼키지를 못하더라 ㄱ-
뜨거워서 삼키지못하는 표정 원츄
또 셔츠에 떡볶이 국물 묻은줄도 모르고 먹더니
휴지 뒤에 있다니깐 다른데가서 배회하고
물묻은 휴지로 셔츠를 닦는데
컵에 휴지적시며 하는말
"내 성스러운 손이 담긴 물인데 설마 못먹는거야?"
에베레스트
분명 인원을 다 보았으나 누구인지를 모르겟다 ㄱ-
비아그라(니뻥씨)
쿼티씨랑 에러코드Z씨를 데려왔는데
두분다 키가 작아서 놀랏다 ㄱ-
저글링4마리의압박
본인이랑 같이 비시바시를 열심히 했으나 "얽 나 밥먹을돈 없다"의 압박
나중에 밥먹을때는 어디선가 돈이 튀어나왔음
에러코드Z 쿼티
두분중에 한분이 오다가 돈을 흘렷음 (10000원)
둘이 키가 비슷하고 한분은 안경을 쓰셧음
그런데 정작 둘이 구분을 못했음 ㄱ-
비아그라씨가 소개할때 누가 안경썻는지를 안봐서 ㄱ-
쿠라타
라몬 데시압박
네웨만 죽살나게 하셧음
무사마의 항문에 땀~ 냄새제거를 쎄림
참가자중 머리카락이 제일김 ㄱ-
지난번 정모에 안오셔서 이번에 처음 봤음
크라수스
점심먹을때 나는 G.S딸구입니다 - 파문
노래방에서 노래 열심히 부르신걸로 기억
네웨 잘함 ㄱ-
기타
--------------------
집에갈때
디껌 쿠라타 무좀 본인
이렇게 앉아서 지하철타고 가는데
갑자기 불꺼지고 차가 출발 안해서
본인왈: 대구 쌀람 쫄앗다, 대구쌀람 쫄았어~
라고 하니까 주위 사람들이 갑자기 웃더라는 ㄱ-
DKM 제자 양산설
DKM씨가 디카가 고장낫다는 이유로
제자로 추정되는 인물들을 정모에 출전시켯다
그들의 이름은 쿼티와 에러코드Z
(니뻥씨가 데려왔다지만 그것은 DKM씨의 음모일것이다)
그들은 자신의 폰카로 시도때도 없이 찍어대니
다음정모에는 그들을 조심하자! ([100t]====* 너는이미 깔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