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본인의 절친한 원수 M모군의 러쉬에 이어 (웃대인 대동 시도)

오늘 또다시 친척동생들이 습격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2시간 정도 있다가 바로 갑니다 에휴(...)


근데 돼지 본인 동생이..

빠순이들을 친구들을 대거 몰고 들어와 버렸습니다. (참고로 동방신기 팬입니다(...))


그리고 다음은 과외입니다.


아악! 나에게 휴식을 주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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