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오네요.
시험기간이라 다들 바뻐서 못오시는듯.
저는 2주후 시험인데 아직도 놀자판입니다[...]
버디버디에는 다들 공부하러 갔는지 아무도 없고,
심심해서 왔습니다.
컴퓨터 바꾼 이후로 kof를 한번도 못했네요.
요즘 음악만 듣고 사는데
린킨파크의 라이브 앨범을 사서 열심히 듣는중.
DVD까지 15000원이면 저렴한 편인 듯;;
바보같이 여자한테 차인지라 아픕니다.
수련회 갔다 와서 버디 들어가보니 헤어지자는군요.
대략 힘듭니다.
뭐, '솔로부대 입대를 환영한다'같은 코멘트를 올려도 상관은 없습니다;;
에.. 좀 있으면 학원을 가야 하는군요.
학원가서 썩을거 생각하면 눈앞이 캄캄하군요..
모두 시험 잘보시길 빕니다.
시험 때문에 걱정이 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