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일주일 째네요.

대략 사회선생이 제일 마음에 안듬.

자칭 공산주의자에 벌칙의 여왕이라나 뭐라나..

담임선생님은 체육인데 나쁘진 않군요.

우선 7시 20분에 일어나는게 가장 큰 고역이고,

지금은 주번이라서 더욱더 마음에 안듭니다.

학교에는 매점이 있어서 마음에 안드는 학교급식을 먹고 이용해주죠.

아무튼 학교는 없어져야 하는 겁니다.

p.s. WWE를 보시는 분께는 충격 소식.

      브록 레스너가 WWE와 결별했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