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대구지하철참사가 어언 1년이나 지났습니다..그 아비규환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한데 벌써 1년이라니 믿기지가 않군요..(솔직히 믿겨지잖아..!)
저도 대구에 사는 시민(아직 미성년자지만..-_-;;)으로써 깊은 애도의 마음을
가집니다..
<p.s:이 글 들어오시는 분들 30초간 묵념..(아무도 안 하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