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동안 왜 플스를 안 샀을까.

내가 그동안 왜 길티기어 이그젝스를 씹었을까.


뼛속까지 아프다고.


























브리짓이 꿈에 나와[......]

이건 쇼타콘을 두번 죽이는 일이야
눈앞에 두고도 플레이를 못하다니
(아흐흑)

처지 이해 가시는 분들은 위로의 말이라도 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