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떠났던이유는 제가 우리나라에서 선진국인 미국으로 가야해서 어쩔수없이 눈물(?)을 머금고 이곳을 떠날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미국에 며칠있다가 저는 잘 모르겠지만 부모님사정으로 인하여 다시 오게되었습니다.(어떤 분들은 거짓말치지 말라고 오해하실것 같지만 정말입니다.믿어주시길.....)

역시 이곳만큼 좋은사이트는 없군요^-^

오랜만에 컴백했으니 활동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