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한 자유 방임체제'라는 말을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지금 운영진 3분이 모두 사정상(?) 게시판 관리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악용하는 사람이 있더군요.. '무기한 자유 방임'이니 운영진들 게시판
관리 안한다. 해서 기회로 삼아 저 말을 왜곡해 통신체 써도 된다는 소리로 알
아듣는 초딩,딸구틱한 사람들 있는데 말이죠..자제해 주세요.
그리고 사적인 용도의 글은 게시판 폐쇠 전 상태까지 갔구요.. 어느정도 자제
합시다. 한번 폐쇠 당하고도 이래야 합니까? 자체 정화하자구요. 블티님이 말
한 '투명손(보이지 않는 손)'의 역할을 기대해 봅시다.
대략 지금상황은 시끄러운 교실에서 선생 있으면 조용하다가도 선생이 교실 문 나가자 마자 떠드는 듯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