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동네 오락실에 갔는데 꼬맹이들이 킹파98하길래 미소를 띠우며...-_-;;

이었어요..근데...진짜 못하더라구요..-_-;;

바이스로 그냥 한번에 다 깨부셨는데 그녀석들 나가면서 "씨바...."이러는데..

순간 쫄았어요..;;

꼬마들에게 쪼는 내자신이 실어져..ㅠㅠ



p.s 2003별루 재미 없어여..-_-;;(내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