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고등학교 올라가는데 이런데서 시간 많이 허비했던것도
원래부터 이상했던거고... 03롬파일이 뜨면서 여기도 좀 분위기 이상해지고..
결정적인건 얼마전까진  활동 하셧던 사람들이 주의주는것도 확실이 와닿는게..(마에스트로님과 쿠라타님..)

그리고 경고합니다.

드렁큰윤진님께 경고할게요..
크리스티앙님과(솔직히 크리스티앙님은 심했다고보고;) 파워오버님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겟군요...
특히 '지성합니다. 통신어체 이제부턴 안쓸게염' 강추였습니다.
통신어 자제하는게 힘드시다면 옆에 외계어번역기 놓고 컴퓨터하시죠

원래 이런 글도 올리면 안되는거였지만...
글쎄요. 머리에있는걸 곧이 곧대로 손으로 옮겨 올리고싶으니..

그럼 조만간 빨리 다시 뵙는날까지 이만..
(저도 잠깐씩와서 관전은하겠습니다; 다른분들도 지금같은 분위기가 싫으시다면 저 처럼 관전이나 잠수타시는것도 좋은방법일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