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하니 저러하니 하는 일들이 많은데(예를 들지 않아도 다 아시므로 생략)
솔직히 이런 분들 상대하다가는 계속 게시판만 망가져 버리죠
차라리 웃어 넘기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세상엔 이런 웃긴놈도 다 있구나...'하고 생각하는 것도 좋겠죠
뭐 계속 이 일 가지고 늘여 가자니 차라리 넘겨 버려요
솔직히 여기 활동만 별로 않했지 사실은 한 4기정도 부터 지켜본 사람입니다..
갈수록 게시판 망가뜨리는거 더이상은 지켜보고 싶지도 않습니다...
여기다 욕쓰실거면 차라리 옥상에 가서 고함을 질르시든지...
그리고 여기 분들도 평화적으로 해결해주셨으면 좋겟습니다..
'이 글 정말로 눈에 거슬린다'고 생각 되시면 그렇다고 코멘트 달아주세요
지우겠습니다..
웃어 넘기면 더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해결 보기가 어려운 겁니다;
그 좋은 예가 서인태등 딸구들이죠.
그리고 거슬리지 않으니 지우지 마십시ㅇ....[네놈이 무슨 권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