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ard-1.blueweb.co.kr/user/soko1993/data/tmtit/Qkrtpek.jpg
합성 절대로 아닙니다;;
저 사실 정말 초보입니다.
쿠사나기 못죽여 한번 더 이어서 에너지 1/3으로 해서 죽인;;
무카이와 대결할수 있는 방법을 터득한 뒤에 바로 왔죠.
이번엔 주캐릭으로 해보았는데, 더 빡세더군요.
정말 힘들게 무카이까지 왔습니다.
정말 개사기'인듯'하였습니다.
그렇게...
리더 이오리까지 갔습니다.
저의 에너지가 0도트 남고, 무카이가 한 1/6쯤 남았을때, 퍼포용으로 바로 리더 초필살기를 썼습니다.
그. 런. 데.
기적이였습니다;
뽀록으로 맞아 뒤진겝니다;;
그때 생각난 말.
빡. 세. 다.
그래서 제목도 이렇게 정한거구요.
[이거 너무 주저리거리는거 아닌가]
어쨌든 이 사진에 원츄를 주십쇼~~[빡]
우너츄 드리지요+_+(1도트 같은데요...(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