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XX 여중 3학년 2반 윤미정 이에요
지금 영자님(아) 아이 캐쉬 이벤트 한대요
이거 돌리시면 캐쉬 2만원 생겨요
컹;;;대략 세번째 줄 뭔지는 모르겠지만 난감하군요
2004.01.27 20:21:10 (*.238.114.251)
[ComebreaK]슈팅스타
이런거 절대 믿을것 못됨-_-
돌리면 저기 제시된 값은 커녕 1원도 안생김-_-
2004.01.27 21:16:28 (*.190.194.124)
[㈜]잘난주식회사
저두 지난번에 이거 30통(비슷한글 합통.....)씩이나 와서...... ㅡㅡ;;
2004.01.27 21:18:32 (*.212.67.168)
[kof시민]K.S.M
무한콤보 ' 존 경 '
2004.01.27 23:39:33 (*.202.125.121)
[隱雲臥龍]Neo일격
저렇게 힘들게 써서 뭐할까.. 저게 멋있을까? 솔직히 메신저에서 몇몇年들 왜 이따구로 말하냐고 물으니까 대답이 명관을 넘어서 가관이다. "애교스럽잖아". 10여년 먹은게 다 올라올 지경이다. 나름대로 호통을 쳐봐도 소용 없습니다. 저게 과연 애교스러울까요? PW동에 계신 여러분들 이렇게 읽기 힘들고 통신어체 난무하는 이런글이 보기 좋습니까? 아니면 애교스럽습니까?
저는 절대로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제 생각에 동의하십니까?
저는 XX여중 3학년 2반 윤미정 이예요
지금 운영자님이 캐쉬 이벤트 한대요.
이거 들르면 캐시 2만원 생겨요^^
뭐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