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들은 십만원 2십만원 하시는분들 많지만 (물론 저같은분들도

있겠지요)

보통 2만원 정도 주던데 요번에 4만원 받았습니다.  

엄마돈도 좀 합쳐서 오늘 홈플러스에서 롤코2, 롤코2확장 와키월드(물론 한글)

샀죠 +_+

스틱살까 고민했지만 (아주 잠시) 어차피 별 지장 없고...

롤코같은거 좋아하므로...

그리고 저 원래 노래방 몇년에 한두번 갈까말까 했는데

요번 설에는 며칠전에 한번. 어제 두번, 오늘 두번갔습니다 -_-;

설을 요번엔 저희집과 가까운 큰집에서 치룬터라(보통 할아버지댁)

큰집 갔다가 외갓집갔다가 (외갓집도 그렇게 멀진 않습니다)

하다보니 어떻게 됐군요 -_-;  

으음. 현재 집에 막 돌아온 상태인데 어른들 다 자고 있으므로

롤코2 나 해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