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저번에 새회원으로 와서 처음으로 글을 쓰는군요.아직 이곳사람들이 익숙하지 않으니 여러모로 잘부탁합니다.112사람들이 불쌍해요.맨날 장난전화 때문에 열(?)받으실것 같고 말도안되는 거짓말을해 현장에 가게해 헛걸음하고......장난전화로 인해 욕하는 사람들이 있기때문에 이유없이 그런욕을 받아서 아무리 생각해도 분하고 슬플것같습니다.여러분은 이런 남의입장을 생각안하는 장난전화하는 사람들이 아니라고 굳게 믿고있습니다^-^아직 이곳에 생활이 익숙하지 않지만 그런짓은 안할것입니다.저는 여기사람을 믿고있기때문에요.모두들 장난전화를 하지맙시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