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인데도 불구하고 학교에서 이상한 짓 한다고 자전거 타고 학교에 가는데 차와 빈 트럭 사이를 지나다가 핸들이 트럭 짐칸에 걸려서 자전거와 함께 멋있는 슬라이드를 했습니다.
피해상황-장갑 2개 째로 구멍남
승용차에서 아저씨가 괜찮냐고 물어보시더군요. 그래서 괜찮다고 했습니다.
p.s
아~학교에서 이상한 거 시켜서 좋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