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바로 2004년입니다!!!!(와우~~와우~~)그리고 제가 요즘잘 안들어 왔군요.여러가지 사정이 많이 생겨서 지난 2개월간 들어오질 못했습니다.여러분은 이제 2004년도에 무엇을 하실건가요(한마디로 목적).저는 공부를 해야합니다.하기 싫어도 해야하는 이 기분ㅠ_ㅠ여러분은 뭘하실건가요?

1번 실컷놀고,먹고,싸고-_-;;,잘것임
2번 장래를 위해 공부에 힘쓰겠음
3번 게임고수를 위하여 킹오브와 그외에 게임을 열심히 하겠음
4번 인터넷상에서 친구를 사귀어 즐거운 시간을 많이보낼것임
5번 기타등등(답변으로...)

솔직히 가끔은 이런생각이 듭니다.제가 맨날 이런글만 쓰니까 왠지 쓸데없다는 생각이말이죠.별로 재미도 없는거라서........제 자신이 이렇게 말한거니까 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셔도 괜한 싸움하지 않겠습니다.이제부터 참을성도 길러야되고 내가먼저 시비를 건것이라고 말해도 놀랍지 않을정도니 말입니다.그 반대로 재미있으시다면 감사에 말을 많이 하고싶군요.(오해하실것 같은데 여기 떠나는게 아닙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