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E1:에이지 오브 엠파이어의 초창기 버전이다

여러모로 불편한 점(예약 생산 불가 등)이 있었지만

나름데로 꽤 재미있게 하고 있다

(문제는 난이도가 장난이 아님)

씰 온라인:여름방학때 접었다가 다시 하는 게임이다

업데이트 된 점이 많아 좋다.

몽키 아일랜드 2: 원숭이 섬의 비밀2 이다

주인공 가이브러쉬(남자붓?)이 1편에서(참고로 본인은 1편 클리어)

리척을 물리치고 스캡 섬에 새로운 모험을 하러 왔는데

리척의 부하 라르고를 통해 리척이 살아있다는 말을 듣게 된다

가이브러쉬는 리척에게서 지켜줄 물건인 빅 후프

라는 보물을 찾아 여행을 떠난다.

(본인은 ScummvmKOR 이라는 루카스 아츠 의 옛날 게임을

한글로 플레이하게 해주는 에뮬레이터를 사용하고 있다)

후속작인 몽키아일랜드3(원숭이 섬의 저주)은 CD게임이라

또 씨디 구하기 대작전을 펼쳐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