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권유로 시작해본 [그랜드 체이스]

[겟 엠프드]와 비슷한점이 없지않아 있었지만,

그래도 꽤 재미있군요.

특히 판타지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멋진 온라인게임이 될수도 있을법합니다-_-

요즘은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퀀커러]와
[워 크래프트 3:프로즌 쓰론] [디아블로 2:로드 오브 디스트럭션]

을 즐겨하고 있습니다.

워 크래프트는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판타지이고,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퀀커러는 그 사실성과 세세함에 올인.

디아블로 2:로드 오브 디스트럭션은 전략 질리면 하는 마치,프랑스 요리의 샤베트 같은 존재.

여러분도 제가 하는 게임들중 몇가지를 하고 계실겁니다 후후

아니라고요?

아니면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