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사용한지 한 몇달 되고 닉네임을 바꿨습니다.

이런글은 안써야 되는거 알고는 있다만..

다만 닉네임을 자랑하고 싶어서..[인장포함]

아, 그리고 인장은 이제 테마를 정할껍니다.

이번 새로운 닉네임은 '[Red Moon]Blood Kyo'

이며, 인장 1st의 주제는 '피의 폭주'. 즉, 'Blood Overcrowding'입니다.

앞으로 이글을 읽으신 분은 이 '플레임쿄'를 '블러드 쿄'라고 불러주세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