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리 이런 상황을 예측.. 했다고 할까요?
몇마디 하겠습니다.
처음오는 사람에게 실수란건 존재할 수 있습니다.
그걸 기존 회원들이 길을 바로 잡아주고 고쳐주는것도 의무아닌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번의 이곳은 어떠하였습니까?.... 길을 바로잡아주는 것이 아닌....
아예 길을 절단을 시켰죠?...
끼리끼리 뭉친다는것을 보았죠.
제가 아는 홈페이지도 그렇게 될 뻔했지만...
저와 같은 의견을 가진 분들의 단합으로 이겨냈습니다.
앞으로 더이상 이런 일없기를 바랄 뿐이고.....
길은... 많으면 많을 수록 좋잖아요?
그러니... 길을 끊어버리지 마시고 새로들어오려는 길을 잘 바로 잡아줬으면
하는 제 바램입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