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과 같은 커뮤니티는 기억선상에서 지워버리고 다시 재시작합시다.

그동안 폐해도 참 많았던 커뮤니티.... 저도 물론 잘못은 많았죠.

오늘부터 전 좀  조용히 살죠. 커뮤니티 부활 겸 한번 들러봤습니다. 그럼 전 이만.....

다시 말하지만 저는 제 닉네임처럼 의미가 거의 없어진 존재가 될겁니다...

/ps 내일뵙시다(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