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막내기 때문에 형에 대한 비판을 좀 합니다.


형이란 존재는 도데체 싫습니다.
어렸을 때도 거의 형때문에 고통을 많이 먹었죠.
동생을 개패듯이 패고, 쫄인줄 알고 심부름 시키죠.
뭐라고 조금 말만해도 개긴다 그러고..
참 열받는군요. 꼭 형이라고 ,..
좋게 말해도 그렇군요.
전국 형들이 모이는 사이트에서
동생 더 신나게 패는 법을 연구하고 있다니..
정말 형이란 존재는 없어졌으면 세상에 올인하겠습니다.

결론은 잡소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