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임에도...불구하고....새벽까지 컴퓨터 하가다...

어제 지각을 했는데...(수업 도중에 들어간...)

오늘 또 이꼴이니....내가 봐도 한심 하군.....

원래는 11시 반쯤에 잘려고 했는데.....

여기서 노느라...배페에서 노느라...시간가는줄 모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