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혼: 아무리 생각해도 사투리가 짖혼, 나와 라타가 ez2dj하는거 보고 경악(라타는 ez2dj배우려다 포기)
짖혼대사: "난 이런거 싫다, 누가 뭐래도 나는 로리가 좋다"

라타: 딱봐서...숫기가 없어보임(빡) 하지만 실력은 가히 채강 kof02 8연승 했었나...
짖혼대사: "아...예...."(나와는 말놓기로 했으면서 끝까지 존댓말 쓴다)

완두콩님: 음.....솔직히 말해서....처음 말고는 존재감을 못느꼈다.... 주로 사쇼제로에 붙어있었다는-ㅅ-
짖혼대사: 없음(빡)

루시퍼님: 키가 꽤 크셨는데...솔직히...완두콩님이랑 루시퍼님이랑 헷갈렸다-ㅅ- 주로 이니셜 D를 하신...(빡)
짖혼대사: 없음(ㅃ가)

마이너리티님:유일한 성인...음....내가 봤을때 제일 얼굴이 나았다(저런...)kof02는 마리가 꽤 무서움(...) 그..뭐냐...드럼쪽에서 하시는걸 봤는데...꽤 잘하시는듯...
짖혼대사:"제가..보호자 해드릴까요?"(10시가 가까워지자 하신말...하지만 부모나 친형제가 아닌이상 안된다기에...)

짱님: 존재감 없는사람2....짱님인것도 식사하러 갈떄 모이기 전에는...
짖혼대사: "........"(빡)

쿨랜드님: 놋데리아에서 막 햄버거 한입을 물었을때 난입한 사람중 한사람. 실력도 수준급이고 블타님과의 싸움을 가장한 개그(...)가 쿵짝이 잘맞으셨다.
짖혼 대사:"허......대단하시군요"(svc플레이를 보면서 계속 하시는 말씀)

블티님:......진정한 개그의 달인, 쿨랜드님과 무슨이야기를 해도(심지어는 싸워도) 개그로 길이 샌다. 달심 13연승은 가히 충격적
짖혼 대사:"(쿨랜드말을 맞받아 치면서)할복해라. (뭐라 따지자 씹으면서)할복해. (뭐라 하자 또 씹으며)할복하라니까*쿨랜드님이 말 그만들때까지 반복"

DKM(빡): 아마 여기 사람들중 제일 많이 돌아다닌듯, 02는 맨날 각성팀 고르긴 하는데 맨날 깨지고, 웃음의 압박이 굉장한놈, 특히 뭐하나 쓸데없는거에 신경을 많이써서 햄버거를 고를떄도 제일 많이 고민.
짖혼 대사:"어이 라타"(빡)

....

분석결과: 뭏혼과 블티님...지존먹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