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진 않고 심심풀이용입니다.
팝플과 같더군요.
여기서는 해피시티 예기 꺼내도 통신어만 가득한 쓰레기게임이다 라고 말하시겠지만 맞습니다.
하지만 그게 무슨상관일까요?
그냥 무시해 버리면 됩니다.
사람들이 통신어체를 쓸때 10자 미만으로 씁니다.
뭐 몇사람은 10자를 넘겠지만요.
아! 그리고 어제 말하지 못한 예기를 해드리죠
그 권혁준(본명)xx는 x신같을 뿐만이 아닌 드리운 존재입니다.
제가 어제 급식시간에 밥을 먹고 있는데 권혁준녀석이 사과 한조각을 입에 넣었다 그대로 제 급식판에 뱉을려고 했죠.(웩!~ 뷁!~)
그때! 바로 권영욱(본명)이라는 친구가 말렸죠.
구사일생으로 살았습니다.
하마터면 바퀴벌레가 지나간 사과를 먹는 기분에서 벗어 났습니다.
해피시티라... 해보긴 했지만
최근같이 빠르고 격한 게임에 익숙해진 사람들을 끌만한 것은 없더군요.
대체로 취미로 즐기는 여성유저가 많은듯 보였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