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군다나 장소가 저에게는 낯설지 않은 노량진동의 어뮤즈이니...

정모 오시는 분들은 아마 배틀페이지 분들도 만날수 있을거 같네요...

특히 근처 정인오락실에는 활동하는 사람의 90% 이상이 배페인이니...


아... 노량진에 가야되나 말아야되나...... 돈은 없고.... 그리고 다음주가 대회인데.... 뭐 어차피 대회는 이미 포기한지 오래지만...


-그대와의 사랑 저 세상까지 가져가고 싶어-

by kensoub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