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잘못은 인정 했습니다.

하지만 오들 기분이 좀...
매직블록으로 씻어도 모자랄정도...
그 저희반 친구중에서 권혁준(본명)이란 녀석은 덜떨어져서 항상 이렇죠

1:자기가 죄가 많으면 무조건본인이 끼어있을때마다 나에게 죄를 뒤집어 씌운다.
2.나보다도 더 아무렇지도 않게 욕한다.
그것도 '뜻도' 모르면서...
(진짜로 저보고 대갈통 깨지라고 한적도 있고 날라가라 한적도 있죠.
그때 한말은 '내가 새냐 날아가게?'와 니가 먼저 깨져봐라. 죽거나 지금보다 더 덜떨어지지')
3.시비를 건다. 무시하면 더 한다.
이유를 말하라고 하면'이런거에 이유가 어딨냐? 나중에 내가 억수로 패줄게'

나참. 황당해서
오늘 학교에서 있던일 이후로 통신어 많이쓰는 人을 보면 괜히 통신어 쓴사람에게 화풀이를 하게 되죠.
이까일은 사과하겠습니다.

p.s코멘트도 약간 문제가 있다는걸 알고 바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