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소원은
플레이 스테이션2,게임큐브,X-BOX따위를 얻어서(사서가아니고?)
호러게임을 해보는게 소원입니다.
사일런트 힐도 해보고 싶고
바이오하자드는 좀...
클락타워도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이런거 하다가는 정신병 걸릴지도...)
공포라면 질색이지만...
그래도 하고싶은건 하고싶은겁니다!(퍽)
그러나 돈이 부족해서...
생일선물로 플레이스테이션2 받아서 사일런트 힐3을 사서
할까...
하지만 돈이 너무 많이 드니까 어머니께서 안된다 하실듯...
나도 플레이스테이션 가지고 싶어~!!
(하지만 내면속 아주깊은곳의 소원은 바로
심장마비 입니다.
어떤 사람 새벽에 사일런트힐 하다가 심장마비로 죽었다죠?
심장마비로 죽으면 괴로울까나?사일런트 힐하다 심장마비로 죽고싶다는...)
(이게 미친나 ㅡㅡ)
그 기자는 오로지 바이오하자드를 위해서 이모든 콘솔게임기를 구입했다더군요(오죽하면 컴퓨터에 바하1의 질 발렌타인의 배경이 있을정도로)
보니까 게임큐브를 산 이유는 바이오하자드를 하기 위해서, 드림케스트는 바이오하자드 코드:베로니카를 하기 위해서 샀다더군요..;;
플스 패키지도 30개가 넘어가고;;; 값비싼 패키지게임들도..;(네버윈트 나이츠, 발더스게이트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