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조삐리 같은 자식이 내다리를 걸어 농구공을 뺏더군요

그리고선 다시 던지는데 얼굴을 맞치더군요 중1인거 같던데

중3까지 합해서 전교3짱에 든다고 하더군요.

중3한테 개기는 거 보면 진짜인거 같은데....

나이만 한살 많았어도 x나게 패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