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토요일..;

오늘도 여전히 사고를 친 본인..;

종 쳤는데 자리에 안앉았다는 이유로..;

저를 포함 5명이 맞았습니다.

책상을 잡고..;

엄청난 세기로 맞았는데..;

"퍽! 퍽! 퍽!"

정말 어마어마한 세기로..;

먼지 날 정도로..;

뒤에 있던 녀석들 다 쫄았더군요..;

본인은 두꺼운 바지를 입고 갔던것이 그나마 다행..;

세번을 맞았는데, 엄청난 타격;;

그야말로 엉덩이에 불이 나는..;

쿨럭 -_-;;

나중에 목욕할 때 어떻게 되었을지가 너무 두려운..;

역시 붸엑한 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