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일인 오늘은 한글날!
그런데 운좋게도 개교기념일이라 지금 집엔 저 혼자밖에 없다죠.
아싸,못했던 게임이나 실컷 해야지.
PS:한글날이라고 하니까 귀없니 그 X이 생각나네요.그리고 제 친구 한 명이 미쳤어요.글쎄 귀여니 책은 아니지만 인터넷소설을 읽고 있는 겁니다!
이 꼴을 보면 세종대왕님께서 벌떡 일어나시겠어요.
(대체 이 글을 올린 의도가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