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간...
king of fighters..king of fighter power world 라든지..
뭐 저의 관심 밖이었죠...
제 아이디를 보면 아시지만..배틀로얄...광적이 되갑니다.
가끔은 배틀로얄 게임을 하다 내가 죽으면 저렇게 죽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저는 몇번이고 자살의 충동을 느껴봤습니다.
뭐..배로의 영향도 있지만..
내.외적 심리적 압박감이 괴롭히고 있어서..
친한 친구가 슬퍼지고..어쩔땐 아예 모습을 안 보이고..
괜시리 엄마에게 혼나고..
성적을 보며 심각한 고민에 빠지고..
눈물이 날 지경이었죠..
그래서 억지로라도 웃어볼려고..웃긴대학이라든지 여러곳 가봤죠..
효과는....
없었습니다..
그때 그때 뿐..
정말 그럴땐 웃겨 죽을라고 하지만..
가슴 찡한 자료들을 보게되면..
다시금 그런 생각을 합니다..
나는 왜이리 못났지...
하아...
맘같아선 정말 죽고 싶습니다..
쩝..여기서 활동은 거의 안할지도 모르죠.
지금까지..
잘 버텨왔죠..
더욱 잘버티게 힘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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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글은 '픽션' 입니다.
푸하핫~♡
p.s:픽션이 뭔지 모르면 낭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