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길을 가다가..;

분식집 앞에 멈추어 선 본인..;

큰맘 먹고 떡꼬치 하나 주문했답니다..;

그러나 다 팔렸다는군요..;

그래서 할 수 없이 피카츄 모양의 돈가스를 주문했습니다..;

300원이라는 거금을 내ㄱ... (퍽~!)

본인은 일주일 용돈이 1000원이랍니다 ~_~;;

너무 많이 주면 과소비를 한다고 해서..;

과소비가 원인이다!! (맞는다.)

집으로 걸어가며 한입 베어물은 순간..;

"툭!"

한입 먹고 땅으로 떨어져버린 나의 돈가스..;

흐윽..;

환경오염을 시켰기 때문에..; (진짜 속셈이 그거냐!!)

하지만 지금 치킨 주문 했으니 곧 오겠ㅈ...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