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어가다가 주택 지하 1층 창문 위에 지붕만드는 철에 긁혔죠...
하지만 그랬던 이유는 하마터면 1000원을 아는 형에게 뜯길뻔 했습니다.
슬러시 사먹고 pc방에서 오징어 사먹으면서 아까 말한 그 형 라그 하는거 구경할려고 했는데...
하지만 안뜯겼습니다.
피는 안났지만 덕분에 하이데른폼을 잡을수있게 되었네요...
부럽죠?(죽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