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1시까지 전학간 친구 파티하려 하는데 엄마 왈






























































'그새X 미친거 아냐 어떻게 11시에 파티를 하냐 가지마'


오전 11시임에도 불구하고 PC방 간다고 뭐시라 뭐시라 했더니 엄마가 또다시
























































'이자식이 신성한 개천절에 뭔 PC방이야 가지마



그래도 본인의 Best Friend 5에 속하는 인물인데 가기는 가야 되는데


젠장 모르겠다 될때까지 버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