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아이들'?

남들이 싸,가지없다니.....?

아하.

지들 맘에드는 짓거리 하고 같이 몰려다니면 싸,가지있는거구나,

그러면

맘에 안드는 애 갈구는 거?

별것도 아닌 일 죄인처럼 몰아붙이기?

제 일도 못하면서 똥묻은개 겨묻은개 나무라는 짓 하는 거?

불쌍한애 따만들어서 @신만들기?

지들은 고래고래 괴성질러대면서 남이 단 한마디 하면 시끄럽다고 윽박지르기?

안노는애들 일거수 일투족 꼬치꼬치 잡아내서 그거 가지고 한달내내 물고늘어지기?

앞에서는 둘도없는 친구인 것 처럼 친하게 지내다가 돌아서서는 갈궈대고 욕하기?

선생님들 노골적으로 씹어대면서 낄낄거리기?

정말 별것도 아닌 일인데 하이에나처럼 몰려다니면서 낄낄대기?

부모님이나 가족들까지 갈궈대기?

아무것도 모르는 불쌍한 특수반애들 잡아다 패고 이상한짓 시켜서 웃어대기?

아하, 그런 거였구나. 그런 게 싸,가지 있는 거였어, 하하하.

쓰레기가 더이상 강물을 오염시켜야 하는건가.

P.S.그냥 한 미(삐익!)아이의 히스테리적 헛소리라고 생각해 주시길-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