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선생님들은 다 들고 다니는 '매'
특히 신모 선생님이 단체로 제작하신 직경 약 40cm의 대나무 매
천천히 맞으면 그 기분은 아무도 장담 못함 =ㅅ=)
그러나 약 1M짜리 빨간색 매는 가히 지존이다.
본인이 매에 2년간 통달했어도 이 매는 알수없는 느낌이 든다.;
탁자 받치고 있는 받침대도 쓰이고 쫄대파일로 조이는 것도 쓰이고
강철 스틸 자도 쓰인다
그 중에서도 지존이
약 120cm짜리 각목에 빨간색 테이프를 붙인 것이다;
매의 발전은 어디까지인가 그것이 알고잡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