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22랩 터

http://myhome.hanafos.com/~mulder2000/f225.jpg


참으로 추억의(?) 꼐임.

F-22죠


현주 이 꾸진거 사기전에.


중학교1학년떄 새로산 컴말구. 초1떄 처음 만났던 추억의 컴퓨터가 잇죠.


워낙 본인이 추억.아픈기억.좋은기억 같은거를 마음속에 깊기깊이 새겨두는 성격떄매


F-22는 정말루 추억의 정말 하고싶은 게임이죠,.

그 당시


지금 기억해보면은.....그당시 그 F-22라는 께임은 그래픽이 아주 혁신적이엇죠.


지금 보면은 도대채 그 컴퓨터로 어떻게 그 거를 실행이 가능헀지???


생각하는....그께임

그냥 F-22라는것만 기억하구 라이트닝인가.랩터인가. 는 기억이 한개도 안나지만은.....(워낙 어렸을떄만 했던 게임이라서)



본인의 초딩시절 컴퓨터......처음샀던 그당시때는 200만원이라는 거금을 들인


(흐미...... 그것ㅅ보다 몇배좋은 이 컴퓨터가 120만원인데,,.)



그떄 기억나는 사양


RAM;32mb


C.D총용량:7gb(C가 3이고 D가3이라는 것을 생각하죠,,)




지금은 200만원들이구 산 저 컴퓨터를 6년간 써왔다는 것에

의의를 두구 있죠.



지금 알구있는 사양

Ram:ddr 256

C:60gb



참으로 대단하죠

RAm:1/8배 이고 용량: 1/9배의 컴퓨터가 90만원이나 더 비싸 죠.


아무튼 저 컴퓨터가 F22를 돌 렸다...

도대체 뭘까??


스샷상 제일 좋아보이는 것은 랩터고

본인의 기억상 유사한것은 랩터

도대채 저 컴퓨터로 F-22랩터를 돌렸는가


의문점이 들더군요.


그떄 했던 바로 그게임 유사품 즐이고 그 게임을 하구싶은

본인으로 서는

참으로 난감하군요,,



본인이 어쨰서 이것들 을 기억하는가..

바로 아부지 떄문이죠.

참으로 어려운 시절이였죠


7년전이든 6년전이든 4~5년전이든 간에 우리 가족이 참으로 어려웠죠.


아무것도 모르는 본인은 기냥 귀엽다 소리만 듣구(누구나 듣는애기니깐 태클하지 마세요 -.-) 놀기만 하죠.

받아쓰끼 백점 받아오면은 지금은 간 엄마가 좋아하죠.,


컴퓨터에 맛을 들인 저는 딱 한가지 게임만 하면서

(도대체 그게뭔지 기억은 안나지만은.)

그러면서 놀다가, 아부지가 하던 게임을 목격했죠. 그게 에프22입니다


자주 같이 했었죠. 그밖에 했던것 F22랑 Z라는 전략시뮬이 있었는데......구해볼라구 했는데 이름자체가 그렇기도 하구 도저히 찾아볼 꼬리가 없어서.

F-22 뿐이죠

F-22의 미묘...... 참으로 대단한 그래픽과(지금이 지금인데 그떄만 대단했는지 기억이 잘.)


이륙과 상륙(좀 어렵고 복잡해서 재밌죠.)

여러가지 맵

격추

등등등......


메뉴 화면.조차 기억이 안나는 본인이 참으로 애석하죠.

그거라도 알기만 하면은 좋은데..

아주 가끔씩 학교갔다 오면은. 어디어디 꺴다 뭐했다 얘기가 있죠.(한가하다는 것은 아니지만은)

아무튼 추억의 께임

그거를 하다가.......한 몇년은 지난것 같은데


아무튼 그 컴을 산지 2~3년? 컴퓬터가 고장이 났죠.

친구랑 할라구 왔는데.....아빠한테 전화를 해보니깐은. 이상해서 손좀 대다가 고장이 났다고 하죠

그떄 울구불구 난리가 났는데.. 그 일만큼 정말 미안했던 적이 없죠

지금도 그거를 기억을 해보면은 눈물이 나지만은.

그것보다 더 미안했던게 있죠


몇살떄 생일날인지 모르갰는데..

아무튼 생일날에 (선가드 엄청유행했죠) 선가드의 뭐다라.. 그레이트 뭐였는데

아무튼 주인공로봇의 형뻘되는(업그레이드 인가??) 그거 를 사달라는 애기를 했었습니다  -,.-

근데 그거는 안사오고. 썬더바론 인가?/ 그거를 사주셨었죠.

그떄 정말 울구불구 난장판 이었죠.

참으로 그거를 생각하면은///... 말이 나오지가 않는데


아무튼 컴퓨터가 고장이 나고.

아빠가 어떻게 고치긴 헀나 봅니다

근데 파일들이 다 날라갔죠.

ㅠ.ㅠ


그래서 F-22를 더 플레이 할수가 없었죠.


아빠랑 같이 했었던 추억의 꼐임 이죠.

그 컴퓨터 중1떄 참으로 컴퓨터스러워서 버려졌죠.(버렸지만은 아직 제 방에 있는게.... 왠지 다행스럽죠.)




어느날에(이지만은 어제 더군요 -.-)


워크3플래이를 볼라구. 게임채널을 틀었죠

근데 무슨 비행시뮬레이션이....

기억이 잘은 안나지만은 f22보다 별로 같아보이더군요 -.-(너무 이륙과 상륙이 간단 해보여서.)

f22가 순간 기억이 나서....


f-22를 구하구 있습니다


f-22 라이트닝3 이 3만 얼마든데.....참으로 비싸죠.


과연 구할 수가 있을까???

자금사정으로는.



목숨같은 4만원을 내걸 수가 없기 떄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