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친구 1명을 포착합니다. 그리고 그 친구에게 반갑다는 듯이 다가가더니.... 그 친구의 두팔을 덥썩 잡고 말합니다.

"너 그거 알어! 아냐고!"

그러면 그 친구는 매우 움찔할 것입니다. 그리고 매우 궁금하다는 듯이 쳐다볼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결정타를 먹일 수 있습니다.































"원숭이 엉덩이는 빨갛대."


........  이건 실화입니다. 그래서 저에게 몇 대 맞은 녀석이 1명 있었지요... (빠각!) [그걸 여기서 하고 있다니....]



다음. 친구들을 모읍니다. 그리고 테이프를 준비합니다. Scatch Tape 같은 것 말고 둥그렇게 생긴 테이프가 있지요. 그걸로 친구 팔을 묶어 버립니다... (빠각!) [뭐하는 짓이냐...] 당연히 친구는 팔을 못 움직일 것이고, 다른 친구들과 주고 받기 놀이를 해봅시다.... 나중에 그 친구에게 맞을 지라도 책임은 못 집... (빠각!) [그런 짓은 안 하느니만 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