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3학년시절 마지막을 장식할 시험들이 서서히 압박을 가해오는군요.

아... 이 두시험을 정말 잘쳐야하는데...

이렇게 생각하고 있지만은 일요일이라고 놀고있는 이 한심한놈아... ㅡ.ㅡ;;;

에휴....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아무생각없이 놀아버릴렵니다. 푸하하!

P.S 시험의 압박으로 인해서 제정신이 아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