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형님도 고3입니다. 쿨랜드님도 고 3이신가?
이제 2달 있으면 수능을 본대요...
요즘은 아주 자그마한 장난만 쳐도 맞기 일쑤입니다=_=;;;
예전에 TV만 보길래 "공부나 해!" 라고 했더니...
저 그날 제삿날인줄 알았습니다... 다행히 어머니가 말려주셨지만...
고3들은 건들면 위험하니 조심해야 겠습니다...
전 옆에서 응원해주는 일밖에 해줄수가 없네요...
시험을 대신 봐주는것도 아니고... 고3 형님, 누님들
이번 시험 꼭 합격했으면 좋겠습니다^^;;;